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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샌디에고 미드웨이 항공모함 박물관 - USS Midway Museum 확인해볼까요
    카테고리 없음 2020. 3. 1. 13:30

    #미쿡캘리포니아는 샌디에이고에는 퇴역한 #항모 내부를 관람할 수 있도록 만든 박물관이 있습니다.USS Midway Museum이라는 샌디에이고 시내 해안에 위치하고 있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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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#샌디에이고 한가운데 있는 #가스램프 쿼터와 #시포트 빌리지 인근에 있으며 #샌디에이고 관광을 하시는 분들의 대표적인 관광 코스가 되겠습니다.^^, 구글 맵 검색한 결과 Review가 무려 8027개네요.리뷰 수 대비 평점이 4.8이라는 것은 그만큼 많은 분들이 만족하고 갔다는 객관적 지표가 됩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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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사실 USS Midway Meseum은 2014년 겨울에 들른 곳이죠, 늦은 감이 있지만 기억을 떠올리며 문을 대항하고 보겠습니다. .#미드웨이 박물관의 요금은 어른 20달러, 학생 15달러, 유아 10달러입니다.투숙하시는 호텔에 문의하시거나, 본인 또는 인터넷으로 예매하신 경우 할인된 가격으로 티켓을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.입장권과는 별도로 주차요금을 별도로 내야 한다. (10달러, 12가끔 주차 가능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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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주차장에서 바라본 항모의 모습입니다.크기가 어마어마하다.후후후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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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매표소에 입장권을 구입한 담 Stairway로 올라가 보겠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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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승선을 환영합니다.미 해군의 USS미드웨이(호송묘은:CV-4첫)은 첫 980년 5. 첫 8민주화 운동 때 한반도에 전개되었다는 흥미로운 사실을 백과에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.^^첫 945년 건조된 첫 992년 퇴역 후, 현재 박물관으로 개조하면서 운영되고 있습니다. 위키 피디아에 쉽게 설명이 나쁘지 않아 그림에 발췌했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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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박물관 내부는 위 사진과 함께 넓은 공간(아마 격납고였을 것)을 거점으로 활주로가 있는 갑판에서 엔진 있는 엔진룸으로 미국 해군들이 생활하던 거주시설로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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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처음의 건조 당시는 프로펠러기 한 00대를 싣고 다녔다고 하는데, 아마 당시 활약한 프로펠러기가 퇴역 후 전시가 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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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비행기에 탑승해 기념사진 촬영도 가능했습니다.^^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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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제일 먼저 엔진룸 쪽을 둘러볼게요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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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추진장치나 관련기기를 제어하는 기관실 컨트롤룸(제어실)에 다니고 있어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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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이 잔혹한 항공모함의 추진은 스팀터빈(Steam Turbine)이 그렇게 말했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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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이 장비는 4500명 이상의 승선 인원의 안락함을 책임 지는 에어컨이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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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배 안에서 어떤 부품을 고쳐야 할 때는 위 사진에 있는 작업실에서 작업을 했겠죠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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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매우 큰 앵커(Anchor, 앵커)를 유지할 수 있는 공간도 있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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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승선 인원 섭취를 책으로 한 맛있는 음식점과 주방이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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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4500명을 넘는 사람이 생활하는 공간인 부상의 위험이 높은 곳 이다니다 수술실을 갖추고 있었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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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틀니를만드는공간도있죠.타케시에 의해 장기간 작전을 수행해야 하는 경우도 있으므로, 정예기의 여러가지 시설을 갖추고 있다고 생각합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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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앞으로 이동한 곳은 조종사들이 이 임무를 위해 생활하던 공간입니다.전투기 조종사들이 브리핑을 받는 공간을 지나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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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이곳은 전투기 출격 전 조종사들이 대기하는 의자에 잠시 앉아보겠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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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USS Midway가 운항된 1945년~1991년까지 수많은 비행 편대(Squadrons)들이 있었는데, 편대마다 독특한 엠블럼이 흥미로웠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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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자, 요즘 갑판으로 올라가 봅시다!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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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갑판에 올라가면 파란 밝은 밑에도 아래 샌디에고에 시내 반대 방향으로 활주로가 쭉 뻗어 있습니다.아래쪽 갑판에는 프로펠러기가 있었다면, 갑판 위에는 제트기가 곳곳에 전시되어 있었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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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전투기 이착륙을 안내해 준 신호기 모형도 실감이 나네요. .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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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마지막으로 관제탑 역할을 하던 곳으로 이동합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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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가파른 계단을 오르면 활주로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관제실 견학이 되었습니다. USS Midway의 사양과 역사가 정리된 웹사이트가 있어 링크걸면서 포스팅 작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.


    -THE END-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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